국고보조금 횡령 자활센터 46명 처벌화순경찰서는 장애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한 것처럼 속여 국고보조금을 빼돌린 혐의로 화순의 자활센터 직원과 요양보호사 등 46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. 이들은 지난 2017년부터 지화순경찰서장애인 요양 서비스국고보조금자활센터횡령윤근수2021년 10월 09일